애들레이드는 작은 도시다.
오늘은 시티에 나가서 좀 돌아다녔다.
시티내는 주차비가 비싼데 North Tce 근처 공원에 3시간에 2불정도 하는 주차장이 있어서 거기다 주차하고 지나가는 길.
조정하는 사람들이 몇팀이 강을 거슬러 오르내렸다.
역시 시티에 가면 가보게 되는 런들몰.
한국의 명동과 비슷한 분위기라 하면 되겠다.
물론 시티의 규모가 작다보니, 상가의 규모도 크지 않다.
아이들을 위한 놀이기구가 있어서, 얼마냐 물어보니 "three" 라 한다.
한명당 3불이나 하다니, 비싸다고 생각하며 1인당 three 냐 했더니 "free" 란다.
저급 듣기수준으로 오늘도 생돈 주고 올뻔했다. ㅎ
아직 크리스마스까지는 1개월이나 남았지만, 이곳 런들몰은 벌써 크리스마스 준비에 분주하다.
거리 곳곳에 트리며, 장식, 크리스마스 카드를 팔고 있고,
이렇게 당당히 Seasons Greeting! 을 나타내고 있다.
사실 런들몰은 ToysRUs 를 찾아 왔었는데, 구글맵을 따라 아무리 다녀도 토이저러스를 찾을 수 없다. 알고보니, 이전했다고 한다.
그냥저냥 거리 사진 몇장이다.
North Tce 는 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시티 윗쪽의 도로이다.
런들몰에서 North Tce 로 빠져나와서 걷다보면, 여러가지 박물관, 갤러리, 정부청사 등이 있다.
North Tce 에서 쨍쨍한 햇빛에 그림자 놀이 하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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