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랬던 우리 뒷마당이 왜 맘에 안들었던건지 :(
하여간 어느날 갑자기 Jin이 파자!! 라는 한마디와 함께 파기 시작했습니다.
이틀에 걸쳐 30큐빅미터 이상을 파내어 좁은 통로를 통해 버리는 작업을 다 했을때는 일이 거의 끝난거 같았는데..
이제 드디어 !!! Wall을 세우기 시작!!
3단 까지 쌓고 캡까지 완성한 뒤
아직도 갈길이 멀어 보이네.. 더욱이 날씨가 안도와줘서 일할수 있는 시간도 많지가 않아 점점 길어지고 있지만.. 언젠가는 끝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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